(산업동향 Vol. 113) 전기차 급속충전 규격 표준화 동향과 시사점
◆ 급속충전 표준규격은 미국·유럽·우리나라의 CCS(Combo), 일본의 CHAdeMO, 중국의 GB/T 등이
병존하고 있으며 규격 통일 시 편의성 향상·비용 절감이 가능
◆ 최근 CCS(Combo)가 글로벌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일·중은 공동개발 중인 급속충전 규격 ChaoJi 및
자국 규격을 인도 등 신흥국 시장에 보급, 우위를 되찾으려 시도할 전망
◆ ChaoJi가 표준 판도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신흥국 시장 내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이
우리 기업에 오히려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도록 국제협력 강화가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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